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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열린학교, 꿈을 이룬 선배가 꿈꾸는 후배를 응원하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열린학교에서는 오는 8월 실시되는 2026년 제2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시험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4월 검정고시에 합격한 선배들이 학교를 찾아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검정고시를 먼저 합격한 선배들이 직접 떡과 음료를 준비해 후배들에게 전달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선배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준비한 행사여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선배들은 "우리도 같은 자리에서 같은 고민을 하며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믿는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후배들이 원하는 꿈을 이루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후배들은 선배들의 응원과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배들의 합격 경험과 응원 덕분에 큰 용기를 얻었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은미라 충주열린학교 교장은 "검정고시를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한 선배들이 다시 학교를 찾아 후배들을 응원하는 모습은 충주열린학교만의 소중한 전통이자 큰 자산"이라며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이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되어 모두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사랑 · 나눔 · 섬김의 교훈을 평생교육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실천하는 기관이다.
한글반, 초 · 중 · 고 성인 검정고시, 초 · 중등학력인정, 성인영어, 성인컴퓨터,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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