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 대상 인권교육 실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15:35: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이용자인권교육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이용자의 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이용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 이용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와 차별 행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센터 위촉 강사가 맡아 인권의 개념과 차별 사례 인식, 자기 결정권 존중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평소 인권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내 권리의 소중함과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을 알게 돼 매우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자신의 권익을 옹호하고, 복지관에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권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시 직영으로 운영되며, 이용자 인권 감수성 향상과 상호 존중하는 복지관 문화 정착을 위해 2차에 걸쳐 인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