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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공연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대한민국의 발레를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오는 6월 5일과 6월 6일 이틀간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1962년 창단된 국립발레단은 국내 최초의 직업 발레단으로, 국내 최고의 무용수들과 함께 세계적인 발레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발레의 발전을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발레단이다.
'호두까기인형', '지젤', '라 바야데르', '잠자는 숲속의 미녀', '안나 카레니나' 등 다양한 고전과 현대 발레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창작 레퍼토리 개발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발레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백조의 호수'는 러시아 작곡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세계적인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안무로 탄생한 고전 발레의 대표작이다.
왕자 지그프리트와 악마의 저주로 백조가 된 공주 오데트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순수한 사랑과 배신, 그리고 운명을 뛰어넘는 사랑을 그려낸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발레 작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백조들의 군무와 ‘네 마리 백조의 춤’, 왕궁 무도회 장면에서 선보이는 화려한 춤 등은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차이콥스키의 서정적인 음악과 어우러진 군무와 무대 연출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몰입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고전 발레의 명작을 지역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당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을 선보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
티켓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 및 NOL 티켓 또는 전화예매로도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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