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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로 잇고, 마음으로 통하다! 고양교육지원청, 유아 디지털 교육의 미래를 그리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8일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원을 대상으로 고양교육발전특구‘2026 유보이음 디지털 처음학교 시범교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경계 없는 소통” 월드카페로 나눈 유아 디지털 교육의 비전
이날 워크숍의 백미는 참여 교원들이 소그룹으로 나누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한 ‘월드카페’세션이었다. 22개 시범교 교원들은 ▲Topic1. 디지털 공간의 마법: 디지털 환경 구축 및 기기 관리 노하우 ▲Topic2. 유아 디지털 놀이의 발견: 유아 중심 디지털 교육과정 운영 사례 ▲Topic3. 교사 공동성장의 기록: 교사 공동체 운영 및 역량 강화 전략 ▲Topic4. 기관-가정 소통의 가교: 학부모 인식 개선 및 연계 방법 등 4가지 주제에 따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교원들은 각 테이블을 이동하며 디지털 공간 구축부터 학부모 소통법까지 실질적인 운영 팁을 주고 받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상호 이해를 높였다.
▪ 2026년, 함께 만드는 ‘유보이음’교육과정의 시작
오후 세션에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1:1로 매칭되어 ‘2026 디지털 기반 공동교육과정’을 공동 설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일반화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고, 유아 및 교사 간의 교류 활동, 공동 학부모 교육 방안 등을 구체화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디지털’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하나의 교육 공동체로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시범교의 성공적 운영으로 고양 유아 디지털 교육이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활발한 교류를 지원하고, 유보이음 디지털 처음학교 시범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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