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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 글로벌 테마 여행’ 특별 프로그램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교육연수원 산하 대구글로벌교육센터에서는 5월 9일, 대구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토요 글로벌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Global Family Day(세계 가족의 날)’를 테마로 여러 나라의 가족 문화를 탐구하도록 기획됐다.
초등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여러 나라의 가족 문화를 탐구하고 관련 체험 활동을 하는 ▲'Cross Culture(크로스 컬처), 문화' 수업과 가상현실에서 가족과의 즐거운 여가 시간을 실감나게 체험하는 ▲'AR+VR' 수업으로 운영된다.
▲'Cross Culture(크로스 컬처), 문화' 수업에서 3~4학년 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아침 시간 및 식사 문화’를 주제로 역할놀이, 게임,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가족의 아침 문화를 체험한다.
5~6학년 학생들은 ‘세계 여러 나라 가족의 전통’을 주제로 세계 여러 나라의 가족들이 즐기는 음식, 여가 생활, 놀이 등을 체험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세계의 가족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전 외국어 활용 능력과 글로벌 소양을 동시에 쌓게 된다.
▲'AR+VR' 수업은 5~6학년을 대상으로 ‘AR+VR기기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가족과 함께하고 싶은 휴가 계획하기’,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 알아보기’ 등의 활동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가상현실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시각화해 보는 경험을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와 창의적 자기표현 역량을 기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학부모 및 시민들을 위한 ▲'Family culture with Tea · Coffee'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세계의 가족들이 즐기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하고, 차와 커피 문화를 체험하며 그 속에 담긴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녀와 학부모 모두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은 자기주도적인 글로벌 학습 경험을 쌓고 학부모들은 수준 높은 문화 교육을 향유하는 등 교육 가족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행사는 5월 9일 토요일 대구글로벌교육센터에서 운영되며 참가자는 4월 20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4월 22일 목요일 오후 4시까지 대구글로벌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대구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92명이며 학부모 및 시민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별도 안내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도 참여할 수 있다.
이옥정 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토요 글로벌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가족 문화를 외국어로 체험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원어민 선생님과 소통하며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것은 물론, 우리 가족과 세계의 가족 문화를 함께 돌아보며 글로벌 시민으로서 따뜻한 인성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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