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경제=홍준기 기자]지난 12일과 13일 오전까지 울릉도에 비가내리면서 일주도로 곳곳에 낙석이 떨어져 차량통행에 큰 불편이 있었지만 경찰관들의 신속한 복구 덕택에 안전한 통행이 이루어지고 있다.
13일 오전 이른 시간 울릉경찰서 서면파출소 직원들이 떨어진 낙석을 치우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전/세종/충남
서천군의회, 주요 사업장 방문 등 제333회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
김영란 / 25.09.08
전북
군산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희망농촌 위해 손 맞잡다
김예빈 / 2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