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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대전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한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운영 방안’이라는 주제로 ‘2026년 제1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원탁회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교육공동체가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교육에 대해 이해하고, 대전진로교육 정책의 중심 역할을 하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운영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탁회의는 공개 모집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참여했으며, 회의 전에 정책 공유 및 질의답변이 가능한 온라인 토의방을 개설하고 원활한 회의 진행과 다양한 의견 도출을 위해 전문퍼실리테이터(회의 촉진자)의 진행으로 운영된다.
토론회는 먼저 정책부서에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 대해 설명한 후, 대전진로교육 정책에 대해 이해하고, 그룹을 나누어 초등 찾아가는 진로체험 운영 방안,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고도화 및 내실화,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운영 방안에 대하여 논의한다.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은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운영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제안자의 제안내용과 정책 반영 결과는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원탁회의는 우리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키우고 꿈과 끼를 디자인하는 진로교육의 기반이 될 것이며, 회의에서 논의된 아이디어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진로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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