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구정책연구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추경호 당선인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실・국 업무보고를 마친 데 이어, 전문성에 기반한 정책수립을 위해 지역의 싱크탱크인 대구정책연구원의 업무보고를 최우선으로 받고 시정현안 파악에 속도를 높였다.
12일 업무보고에서는 대구경제 대개조,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도시공간 대변혁, 대구경북 상생발전, 기후환경안전 대책강화, 시민체감 생활복지 향상, 도시위상 재도약 등 공약 주요 분야가 보고됐다.
단순히 실무 보고를 듣는 것을 넘어, 지역 연구데이터와 전문인력을 다수 보유한 대구정책연구원과 심도 깊은 토론을 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선 9기 대구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교하게 다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추 당선인은 대구정책연구원을 시작으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교통공사, 도시개발공사, 대구테크노파크,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문화예술진흥원 등의 산하 공공기관의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이 추진 중인 핵심사업의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민선 9기 시정목표와 추진전략 수립을 위해 기관・단체 현장과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행보로 보인다.
추 당선인의 행보는 시정의 핵심은 현장에 있고, 그 밑바탕 위에 철저한 분석과 전문성을 더해 현장체감형 정책 수립을 조속히 하려는 의도로 파악된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