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원도심 상권조합, 관광객 편의 높이는 민·관 협력 강화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2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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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자센터 운영 협력 감사패 전달…글로벌 관광객 맞춤 서비스 확대 기대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6월 30일 제주여행자센터를 찾아 제주원도심활성화자율상권조합(이사장 김선애)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제주여행자센터 운영에 적극 협력해 온 제주원도심활성화자율상권조합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원도심활성화자율상권조합은 제주여행자센터를 운영하면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 안내와 여행 정보 제공, 관광 불편 상담, 긴급 지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개최한 글로벌 한류 팬덤 관광 행사인 ‘퍼플 위크 인 제주(Purple Week in Jeju)’의 성공적인 운영에도 적극 협력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 제고와 제주관광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서 제주관광공사와 제주원도심활성화자율상권조합은 글로벌 제주관광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원도심활성화자율상권조합과의 긴밀한 협력은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환경을 제공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와 제주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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