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옥천교육지원청, ‘온마을 돌봄’ 방문으로 현장 소통 강화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옥천교육지원청은 6월 18일 지역 돌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 컨설팅은 지역돌봄단체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온마을배움터 ‘온마을 돌봄’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사회 돌봄단체에 운영 예산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옥천 지역의 꿈다락사회적협동조합, 꿈돌이마을학교, 보따리, 빅스터디, 행복동이 작은도서관, 안남배바우작은도서관, 고시산청년회, 장령(공동)돌봄 등 8개 단체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각 단체에서는 뉴스포츠, 악기(밴드), 보드게임, 창의미술, 요리, 드론융합수업, 손글씨 등 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박정애 교육장은 장령(공동)돌봄의 손글씨 수업과 보따리의 드론융합수업 운영 모습을 살펴보고, 단체 관계자들과 돌봄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정애 교육장은 “온마을 돌봄이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돌봄 관계자 분들을 직접 뵙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따뜻한 돌봄이 지역 곳곳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단체별 방문 일정에 따라 프로그램 참관과 운영자 면담을 병행하며 컨설팅을 이어가고, 지역돌봄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