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제5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9: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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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현안 아이디어 제안 95팀 참여, 총 6팀 수상
▲ 제5회 영천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 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영천시는 지난 18일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과 협업으로 진행한 ‘제5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영천시민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혁신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올해는 총 95건이 접수됐으며, 예선과 결선 평가를 거쳐 아이디어 부문과 데이터 시각화 부문에서 총 6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에는 농작물 재해보험금 산정 과정 문제점 해결을 위해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농업재해평가 보조 솔루션’을 제안한 농지안 팀이 선정됐으며, 데이터 시각화 부문 최우수상에는 ‘영천시 산업단지 치안 취약구역 분석 및 스마트 안전 인프라 우선 입지 도출’을 제안한 ‘영천만봐’팀이 선정됐다.

한편, 영천시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 수상팀에 9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진출 자격을 부여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컨설팅이 필요한 전 분야의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5회째를 맞은 영천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AI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가치 있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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