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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금정구의회 개원식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 금정구의회는 7월 6일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같은 날 오후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개최하며 제10대 금정구의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전반기 의장으로 원명숙 의원이, 부의장으로 양달막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7월 7일 개최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행정문화위원장에 강재호 의원, 경제복지도시위원장에 박영숙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 윤치호 의원을 각각 선출하는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제10대 금정구의회는 지역구 의원 9명과 비례대표 의원 2명 등 총 11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4년간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지역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개원식에는 윤일현 금정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하여 제10대 금정구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의원들은 개원식에서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주민의 대표로서 성실한 의정활동 수행과 청렴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원명숙 신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구민의 일상을 지키고 미래세대의 희망을 키우는 것이 제10대 금정구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 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집행부와는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한편,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역할에도 충실하겠다" 고 말했다.
제10대 금정구의회는 앞으로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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