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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온가족 사계절 스포츠교실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가족 중심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2026 온가족 사계절 스포츠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 스포츠교실은 펜싱, 양궁, 파크골프 등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펜싱은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양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파크골프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시민을 대상으로 6월 22일부터 시작한다.
운영장소는 ▲광산구 장현경펜싱클럽 ▲남구 국제양궁장 ▲광산구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 등 3개소이며, 종목별 2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각 10회 강습을 진행한다.
시 체육회는 ‘온가족 사계절 스포츠 교실’ 사업을 통해 계절별 특색에 맞는 다양한 스포츠 강습 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가을에는 온 가족이 똘똘 뭉칠 수 있는 스포츠 캠프를 실시할 예정으로 가족들의 참여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온가족 사계절 스포츠교실은 우리 지역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모든 시민이 균등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생활체육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스포츠가 일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계절마다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로 삶을 채워가는 것이 명품 스포츠 도시 광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믿으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시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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