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AGAIN) 2002 월드컵 열정 거북섬과 함께’ 시흥시, 웨이브파크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단체 응원 추진

금윤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9: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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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멕시코전ㆍ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 대형 전광판 생중계 진행
▲ 거리응원전이 펼쳐질 거북섬 웨이브파크 샤카하우스 앞 광장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시흥시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고 시민 화합과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9일과 25일 오전 10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샤카하우스 앞 광장(거북섬둘레길 42 서플렉스 앞)에서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펼친다.

앞서 대한민국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오는 19일 오전 10시에는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25일 오전 10시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시는 두 경기 모두 거북섬 웨이브파크 샤카하우스 앞 광장에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함께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도록 응원전을 마련한다.

이날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오전 9시부터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 300여 명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생수 제공 및 응원석을 운영할 예정이다.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시흥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응원전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거리 응원을 통해 시민들이 월드컵의 열기를 함께 나누며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 거북섬을 찾는 방문객 증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시민들과 함께 뜨겁게 응원하며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이 거북섬을 찾아 월드컵의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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