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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교육지원청, 특수교사 TCI 공감 프로그램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은 6월 24일 옥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특수교사 14명을 대상으로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TCI 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TCI 기질 및 성격검사'를 활용하여 특수교사들이 자신의 기질 특성과 스트레스 반응 유형을 이해하고, 특수교육 현장에서 경험하는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여 건강한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권은지 성장과 성과를 만드는 연구소 '인비랩' 대표가 진행했으며, ▲TCI 기질 및 성격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 ▲기질별 소통 방식 및 스트레스 반응 이해 ▲기질 특성에 맞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 실습 ▲장애학생 인권 존중 기반의 학교문화 조성 방안 모색 등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자신의 기질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소통 방법을 익히며, 교육 현장에서 장애학생과 동료 교원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애 교육장은 “특수교사는 학생 지원 과정에서 높은 책임감과 정서적 에너지를 요구받는 만큼 자기 이해와 회복의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교사들의 정서적 회복력을 높이고 장애학생의 다양한 특성을 존중하는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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