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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끝으로 여는 스마트 세상' 개강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영도구 청학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월 5일 관내 중·고령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인 스마트폰 교실 '손끝으로 여는 스마트 세상'을 전격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스마트 기기 사용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더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오는 7월까지 매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부터 키오스크 이용 방법, 생활 속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활용법까지 폭넓게 다루며, 참여자들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배우고 싶었던 내용이라 매우 반갑고 도움도 많이 됐다”며, “휴대폰의 기능을 하나씩 익혀 생활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동우 주민자치위원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어르신들도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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