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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도구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영도구는 청정 자연환경을 대표하는 지역 생태 자원을 보호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범구민적 참여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상의 별,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2026 영도 친환경 페스타』를 지난 6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기존의 '태종대 반딧불이 관찰·체험행사'와 '환경교육주간'을 연계·확대한 생태문화축제로 운영된다.
다양한 환경 주제와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하고, 민관 환경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강연), 생태체험, 역사탐방,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후환경 강연(6월 5일), 일제강점기 군사시설인 태종대 포진지 탐방(6월 9일), 친환경 생태체험 한마당, 자연 팝업놀이터, 태종대 반딧불이 관찰여행(6월 13일)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도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영도 친환경 페스타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반딧불이와 태종대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즐겁게 체험하는 생태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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