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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구 안전관리 회의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이 8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사고 현장을 찾아 보수․보강공사 진행사항과 방문객 안전을 점검하는 한편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와 구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김 구청장은 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4월 3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직무가 정지된 뒤 재선에 성공하며 업무에 복귀했다. 이번 현장방문과 안전관리 대책 회의는 구청장 업무 복귀 후 첫 공식 일정이다.
오후 4시 롯데백화점 지하 1․2층 보수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발 빠른 대응 덕분에 인명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라며 “평소 시설물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펴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신경써 달라”고 백화점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오후 5시에는 중회의실에서 열린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주재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풍수해, 폭염, 수상안전 등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폈으며 부서간 협력을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구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최고로 좋은 명품 도시 조성을 앞으로 4년 목표로 삼겠다고 했는데 그 기본에는 안전이 있다”라며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며 구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구민의 생명과 안전에 두겠다”라고 밝혔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다음 달 1일부터 민선 9기 새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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