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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양상호 권한대행, 본투표 앞두고 투표소 최종 점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6월 2일 함양읍과 지곡면에 설치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소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본투표 당일 유권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상호 권한대행은 투표소 설치 상태와 기표소·투표함 배치, 안내 표지판 설치 현황 등을 살펴보고 유권자 이동 동선과 편의시설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투표 당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운영 상태와 폭염·우천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살폈다.
함양군은 함양읍을 비롯한 11개 읍·면에 18개 투표소를 운영하며, 선거 당일에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원활한 투표 진행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양상호 권한대행은 “투표소를 찾는 군민들께서 불편함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라며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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