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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사랑기부제 상생 위한 상호기부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정선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 간 상생을 위해 상호기부를 적극 추진하며 제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제주시 노형동과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지난 5월 6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정선군시설관리공단과 정선군체육회 임직원 등 60명이 참여해 총 62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6월 26일 정선군청 광장에서 개최됐으며, 제주시 노형동장과 통장 등 관계자 45명이 참석해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상생 협력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화암동굴, 고한 마을호텔18번가, 여량 레일바이크 등 정선의 주요 관광시설을 방문하며 지역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 발굴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6억 6천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수리취떡, 명이김, 정선한우, 와와페이 등 정선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이 기부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군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원랜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홍보 이벤트를 추진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를 높여왔다. 기부자에게는 정선와와패스를 제공해 관광시설 이용 혜택을 지원하는 등 기부가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답례품 품목 다양화와 기부자 예우 강화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환 기획관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고향의 가치를 함께 살리기 위한 정책”이라며 “정선을 응원하는 기부자가 만족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기부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참여 확대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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