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제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마무리..."몸도 챙기고 일도 거뜬"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인제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제군농업기술센터 1층 소교육장 및 특수건강검진 전용 이동버스 차량을 활용하여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과 심혈관계 질환 등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확인하고, 예방 상담과 교육을 통해 건강한 농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짝수년도 출생 만 51세부터 만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으로, 인당 21만6천 원 상당의 특수건강검진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검진은 소망하나로병원(광주광역시 소재) 의료진 10명이 직접 현장을 찾는 이동검진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검사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검진과 함께 근골격계 질환, 농약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과 상담도 병행해 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사후 건강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사전 신청자 132명과 현장 접수자 167명을 포함하여 299명에 대해 특수건강검진을 완료했으며, 이는 사업 배정량의 159% 에 해당한다.
군은 2023년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3년 423명, 2024년 88명, 2025년 107명이 검진을 완료했다.
군은 앞으로도 반복적인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특수건강검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