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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 RISE(앵커)사업단 지역리빙랩(진주시)이 운영하는 대학 부설 가상복지관 '커뮤니티 e-복지관'이 돌봄전문가 양성 특강 5·6회기를 진행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가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메울 전문 인력을 키우기 위해 진주시 지역주민과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학생을 대상으로 실무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 RISE(앵커)사업단 지역리빙랩(진주시)이 운영하는 대학 부설 가상복지관 '커뮤니티 e-복지관'은 7월 22일(수) 가좌캠퍼스에서 돌봄전문가 양성 특강 5·6회기를 진행했다. 커뮤니티 e-복지관 책임교수는 경상국립대 사회복지학부 임정미 교수가 맡고 있다.
이번 특강은 지역사회 돌봄전문가에게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프로그램 기획 능력과 지역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오전에는 경상남도사회복지관협회 정민화 회장이 '프로포절 작성법 특강Ⅰ'을 강의했다. 정 회장은 사회복지 프로그램 기획의 기본 원리와 프로포절 작성 절차, 사업계획 수립 방법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오후에는 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강태율 사무국장이 '진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강 사무국장은 진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사례,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소개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도시재생 정책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복지 실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프로그램 기획 능력과 지역사회 이해를 함께 다뤄, 참여자가 지역 현안과 연계한 사업 기획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후속 특강은 7월 28일(화) 열린다. 정민화 회장이 '프로포절 작성법 특강Ⅱ(사례 중심)'를 주제로 강의하며, 사례 실습과 피드백을 통해 참여자의 프로그램 기획·프로포절 작성 실무 역량을 다진다.
커뮤니티 e-복지관은 학생 주도형 실천 플랫폼으로,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와 미래 돌봄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교육·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 사회복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인재를 양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생태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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