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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권 북구청장이 23일 매곡동 일원에 신규 설치한 폭염 대비 그늘막을 점검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북구는 살수차량 운영, 그늘막 설치 등을 통해 여름철 폭염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이동권 북구청장은 매곡동 일원 그늘막 신규설치 지역을 찾아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북구는 폭염특보 시 자체 보유 및 임차 운영 중인 살수차량 등 모두 3대를 동원해 주요 간선도로와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탄력적으로 살수작업을 진행한다.
또 올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주요 도로 횡단보도 일원에 그늘막 24개를 신규로 설치하는 등 모두 190개의 그늘막을 운영, 보행자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양심양산 대여소 11곳, 무더위쉼터 192곳 운영을 통해 폭염 대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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