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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경찰서와 밀양시학원연합회 관계자들이 ‘밀양학원연합회 방범순찰대’ 출범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밀양경찰서(서장 박용문)는 지난 22일 밀양경찰서 본관 입구에서 밀양시학원연합회와 함께 학생 안전을 위한 ‘밀양학원연합회 방범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생활권 주변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공동체 치안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문 서장과 밀양시학원연합회 관계자, 학원 통학 차량 운전자 등 24명이 참석해 ‘밀양학원연합회 방범순찰대’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에 출범한 방범순찰대는 통학 차량 운전자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등·하원 시간대 관내를 운행하는 특성을 활용해 생활권 주변 범죄 예방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차량 운행 중 범죄 의심 상황 및 위험 요인 발견 시 112 신고 △학교·학원 주변과 하굣길, 어린이보호구역 등 학생 생활권 주변 위험 요인 점검 △실종아동 발생 시 핫라인을 통한 수색 협조 △지역사회 치안 협력 활동 참여 등이다.
박용문 서장은 “학생들의 등·하원 시간은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시간인 만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와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경찰서는 방범순찰대 운영을 통해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협력 치안망을 구축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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