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이동호 도의원, 농업기술원 인력관리, 유용미생물 활용 효과성 제고, 치유농업 서비스 내실화 당부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8: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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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결원 관리 요청
▲ 강원도의회 이동호 도의원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동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해1, 사진)은 9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농림수산위원회 농업기술원 업무보고에서 농업기술원의 적극적 인력관리, 유용미생물 활용의 효과성 제고, 치유농업 서비스 사업의 내실 있는 관리를 당부했다.

이 의원은 먼저 농업기술원의 인력관리와 관련해 올 초부터 지속해서 결원이 발생하고 있는 부분을 질의하고, 적극적인 인력관리를 통해 업무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실제로 올해 6월 기준 농업기술원의 현원은 160명으로 9명 결원상태로 올해 1월의 7명의 결원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농업기술원이 수행하는 유용미생물 기술 이전 및 현장실증과 관련해 나타날 수 있는 관리부실과 같은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농가 교육 및 홍보 활동에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농촌자원 가치 확산을 위한 치유체험 활성화 사업에 대해 질의하면서 양적 확대와 함께 실제 이용 성과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검증이 더해질 필요가 있다며 자칫 이러한 시설들이 단순한 관광시설의 하나로 기능하기보다 실제 필요한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치유서비스’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치유농업 서비스는 인구 고령화 및 사회적 스트레스에 따른 치유서비스 필요성 증대에 따라 휴식·치유·미식 등 복합적 여행 트렌드 선호 추세를 반영한 서비스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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