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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동 역량강화 워크숍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9일 강화군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2026년 미추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동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마주보는 미소, 함께 걷는 우리! 미추홀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제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는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21개 동 협의체 위원, 담당 공무원 등 9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복지 협력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플로어 컬링 팀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구·동 협의체 위원 간 교류와 협력 의식을 높였다.
참석자들은 활동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구 관계자는 “지역복지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진 소통과 협력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흥식 미추홀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구와 동 협의체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해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각 동 위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돌봄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미추홀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민관협력기구다.
현재 구 협의체와 21개 동 협의체에서 총 535명의 위원이 지역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정기적인 교류와 역량강화 교육을 이어가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해 주민 중심의 지역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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