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퇴임식 개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18: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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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퇴임식 개최…시정 발전 이끈 선배 공직자 노고 기려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윤성진 행정부시장이 퇴직 공직자들의 빛나는 내일을 응원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화성특례시는 22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퇴임식을 개최하고, 30여 년간 시정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 총 7명의 퇴임을 기념했다.

이번 퇴임식은 박홍서 기업투자실장,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 우정숙 맑은물사업소장,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을 비롯한 7명의 퇴직자 및 가족과 동료 및 후배 공직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임용장 및 인사발령통지서 교부 ▲공로패 및 격려물품 수여 ▲기념영상 및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평생을 공직에 몸담으며 화성시의 도약을 이끈 선배 공직자들의 노고를 되새겼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지금의 화성특례시를 만들어 주신 선배 공직자들의 무한한 헌신과 땀방울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공직을 떠나서도 화성시의 든든한 동반자로 남아주시길 바라며,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제2막의 인생이 펼쳐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퇴직 대상자들은 ▲2040 도시기본계획 수립 및 미래산업 투자유치 기반 마련 ▲전국 최우수 상수도 행정 달성 및 안정적 수도시설 구축 ▲청렴·투명한 행정문화 조성 ▲ 시민 중심 보건의료체계 구축 등 다양한 시정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이뤄내며 시의 발전을 이끌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퇴직 공직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통해 공직사회에 귀감이 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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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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