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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경남형 이웃돌봄 활성화 역량강화 순회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합천군은 6월 26일 오후 2시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율곡면, 초계면, 쌍책면, 청덕면, 적중면 등 5개 권역의 이웃돌봄 활동가 및 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이웃돌봄 활성화 역량강화 순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권역별 순회교육의 일환으로, 이웃돌봄 활동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 심화 등 지역사회의 변화에 따라 이웃 간 돌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주민이 직접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공유했다.
또한 이웃돌봄 활동가의 주요 역할인 ▲위기가구 조기 발견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 등에 대한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 관계자는 “돌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촘촘한 돌봄체계가 구축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이웃돌봄 활동가들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읍·면별 순회교육과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이웃돌봄 활동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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