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6기 거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및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1차 회의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시는 지난 8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거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및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이하 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 설정과 실행체계 마련을 위한 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실무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TF 구성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거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특성 및 문제점, 지역사회보장조사 분석 결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방향 및 일정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열린 TF 회의에서는 부서별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 공유, 협업체계 구축 및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실무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근거하여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기 기본계획이다.
거제시는 이번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사회보장조사, 분야별 의견수렴, 민·관 협력체계 운영 등을 통해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TF를 중심으로 복지·보건·고용·주거·돌봄 등 관련 부서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보장 전반에 대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공은미 사회복지과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거제시 지역복지 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민‧관협력과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충실히 반영한 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