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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계층 아동 위해 성금 300만 원 기부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천안시가 성거읍 소재 전통사찰인 천흥사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으로 천흥사는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이 공동 추진 중인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천흥사는 매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24년에도 시 복지재단에 100만 원을 후원한 바 있다.
천안시는 이번에 기탁된 성금을 시 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비와 맞춤형 복지 사업비로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이흥영 천흥사 대표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천흥사에 감사드린다”며 “천안시는 기탁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천안시는 아동 권리 보장과 안정적인 복지 자원 확보를 위해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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