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 ‘어린이 고구마 재배 체험농장 ’ 프로그램 운영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 체험광장에서 ‘어린이 고구마 재배 체험농장’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3개소에서 총 442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고구마 시배지인 ‘조내기 고구마’의 유래에 대해 배우고 체험 농장에서 직접 고구마 모종을 심어보는 체험을 했다.
영도구는 지난 2021년부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고구마 식재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어린이 고구마 재배 체험농장’을 매년 운영해 오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여름철 고구마 줄기 따기 △가을철 고구마 수확 체험 등 고구마의 성장 과정에 맞춘 연속성 있는 생태 교육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고구마 시배지인 영도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생명이 자라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