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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7월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현장점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는 23일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7월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남구는 이날 오후 2시 산업안전보건지킴이 2명과 함께 울산대공원 옥동 구간 솔마루길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주요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솔마루길 정비사업은 등산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등산로 내 노후화된 데크와 침목계단 등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까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현장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와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확인했으며, 특히 경사지 낙하 및 추락 방지 조치와 전기 감전 예방 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남구는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은 작은 위험 요인을 제때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종사자와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구 산업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관련 자격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구 발주 공사와 수행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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