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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채성 의장 이임식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30일 시의회에서 임채성 의장 이임식을 열고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임식에는 동료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임 의장은 2018년 제3대 세종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제4대 후반기 의장을 지냈다.
임 의장은 8년의 재임 기간 동안 행정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의회 내 주요 위원회를 두루 거치며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제3대 의회에서는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하며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어 제4대 의회 전반기 행정복지위원장을 거쳐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특히 임 의장은 전국 광역시·도의회 중에서도 '최연소 의장'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의장 재임 중에는 국회 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등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시민적 역량 결집과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이끌었다.
또 상가 공실 문제 해결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저출산·인구감소 대응, 청년 정책 지원 조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지역 현안 관련 의정활동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임 의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8년간 39만 세종시민과 동료 의원, 의회사무처 직원의 아낌없는 성원과 도움 덕분에 의정활동을 무사히 이어올 수 있었다”며 “세종시의회의 훌륭한 역사와 열정이 앞으로 진정한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의 눈부신 발전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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