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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여름철 폭염과 장마 등 기후 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여가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하절기 대비 경로당 장비보강 및 소규모 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여름철에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냉방기기 및 방수공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의 에어컨 등 냉방시설을 사전에 점검하여 고장난 시설은 신속히 수리하고, 노후 냉방기기는 교체할 예정이다.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누수 우려가 있는 경로당에 대해서는 방수공사를 시행하여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경로당 냉방비 부담 완화를 위한 냉방비 한시특별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관내 경로당 149개소를 대상으로 총 49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을 덜고 무더위 쉼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여름철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냉방환경 개선과 시설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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