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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맞춤형 컨설팅 지원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연제구는 지난 6월 16일과 17일 이틀간 거제종합사회복지관과 연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참여와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봉종합사회복지관 박영아 부장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협의체 업무와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사례 중심의 전문적인 지침을 제공했으며, 위원 구성과 참여 활성화, 민관 협력 체계 개선, 회의 운영 방식 변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복지 욕구 기반 사업 추진, 분과 운영 활성화 등 협의체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위원 대상 역할 교육과 우수 사례 공유 등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이번 자문을 통해 동 담당 공무원들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과 지역 복지 문제 해결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민관협력의 중심 소통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위원 역량 강화와 주민 주도형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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