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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보훈지청, 2026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포상 전수식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9일 경기북부 제대군인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도 모범국가보훈대상자 등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포상 전수,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상에서는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와 대외유공인사, 모범 취업자, 모범 취학자녀 등 총 32명이 국가보훈부장관, 서울보훈지방보훈청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및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상자분들이 보여준 모범과 실천이 우리 사회 곳곳에 보훈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일상 속에서 보훈을 실천하는 문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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