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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테크노파크 본부 전경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해 ‘2026년도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지난 3월 개최한‘2026년 충북 스마트제조혁신 사업설명회 및 매칭데이’를 시작으로, 도내 제조 현장에 맞춤형 고도화 솔루션을 보급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로드맵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센터는 이에 앞서 고도화 수준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2026년도 정부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10개사)와 지역특화 프로젝트의 일환인 ‘2026년도 레전드50+ 연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1개사)의 협약 체결을 성공적을 완료하며 상반기 밀착 지원 기반을 다졌으며, 이러한 초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스마트제조혁신의 핵심인 ‘2026년도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사업의 핵심 절차인 대면 ‘기술성평가’가 오늘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이번 기술성평가는 요건검토를 통과한 도내 43개 접수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에서는 공정최적화 및 예측유지보수 등 중소 제조현장에 실질적으로 자율제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AI 기술 도입 타당성과 솔루션 기능 구성의 적절성을 면밀하게 검증하여 최종 지원 과제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미 선정 평가 절차를 마친 지자체 및 정부지원 사업들도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한다. 상대적으로 디지털 전환에 취약한 도내 소기업들을 위한 ‘충청북도 소기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전개하여 제조혁신 상생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미 구축된 스마트공장의 활용률을 높이고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는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사후관리)’또한 6월 중 10개사를 최종 확정하여 부품 수리·교체 및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 현장 맞춤형 유지보수 지원 사업을 전폭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박순기 원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제조기업들이 살아남을 강력한 무기는 결국 'AI와 데이터'”라며, “충북TP는 탄탄한 정부 지원사업과 지역 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촘촘히 연결해, 도내 제조기업들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확실한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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