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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캠페인이 24일 포항 그린웨이 철길숲 일대에서 열렸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여성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캠페인이 24일 포항 그린웨이 철길숲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북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회장 함성희)와 포항시상담소시설협의회(회장 김혜진)의 공동 주최로 진행됐으며, 관계자 및 시민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여성폭력 근절 피켓과 구호를 활용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여성폭력 예방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가정폭력과 성폭력, 성매매,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여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 의식을 높이고,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인식 개선 목적에서 마련됐다.
함성희 회장은 “여성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전했다.
이어 김혜진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여성폭력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폭력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실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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