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서구협의회, 부산관광고등학교와 함께하는 '2026.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서구협의회는 2026년 6월 18일 부산관광고등학교 세미나실에서 학생, 지도교사, 자문위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교실은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평화통일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에 대해 공감하고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소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1강은 정수진 민주평통 자문위원 통일강사가 '미래세대가 그리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통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강사는 민주평통의 역할을 소개하고, ‘다름’과 ‘틀림’의 의미를 통해 남북 분단의 현실을 설명하며 분단의 과정과 통일 준비의 필요성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했다.
이어진 2강은 경기평화교육센터 이성주 교육국장과 김선아 상임교육위원이 진행한 '통일 톡 투 유(Talk To You) 토크콘서트'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통일은 언제 될까요?’, ‘통일의 과정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등의 질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스케치북에 작성하고 발표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통일의 필요성과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한편, 통일 비용과 통일 과정의 중요성, 그리고 미래세대가 준비해야 할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또한 ‘나에게 통일이란 ○○이다’ 한 줄 통일 생각 나누기와 ‘평화공감’ 사행시 우수작 발표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통일관을 살펴보았으며,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참여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박병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서구협의회장은 “평화통일 시민교실이 청소년들에게 평화의 가치와 통일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화통일 교육 사업을 추진해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서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시민교실 등 다양한 통일교육 사업을 추진하여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