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 글로벌 교류 행사 환영 만찬 성료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5월 15일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글로벌 교류 행사 환영 만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류 행사는 세계 각국이 한자리에 모인 ‘커피 기반 국제 교류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다.
행사에는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페루, 케냐,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콜롬비아, 라오스, 온두라스, 중국, 필리핀, 우간다,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총 15개국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8개국 주한 대사와 1개국 대사대리를 비롯해 주부산 중국·필리핀 총영사, 외교공관 관계자, 해외 기관 및 기업 대표 등 주요 국제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더불어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과 연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과 함께 추진한 팸투어에는 주한 공관 10개국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신항 홍보와 투자·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교류 프로그램이 운영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국제 협력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날 환영 만찬에서는 구정모 영도구청장 권한대행과 최주호 (사)한국커피협회 회장이 환영사를 통해 해외 참가국과 지역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확대 및 커피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과 각국 대사들이 축사를 통해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의 국제적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케냐, 우간다, 필리핀, 인도네시아가 신규 참여국으로 합류하면서 지난해보다 참여국이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영도커피페스티벌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커피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적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영도구 관계자는“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영도구가 ‘커피를 통한 글로벌 외교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커피산업과 국제 교류를 결합한 전략적 축제 운영을 통해 ‘세계가 찾는 커피 도시 영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