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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선도 유공자 표창패 수여 후 기념촬영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교육청은 18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아이들의 안전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청소년 선도 유공자’ 25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 보호와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유공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수상자들은 학교 주변 취약 지역에 대한 정기적인 순찰과 유해 환경 개선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등하굣길 교통지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여 따뜻한 상담과 지도로 정서적 안정을 돕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성을 다해 주시는 지역사회 유공자분들의 헌신 덕분이다”라며, “교육청은 앞으로도 온 마을과 함께 긴밀히 소통하며, 모든 아이가 존중받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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