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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서구의회 송용석 의원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서구의회 송용석 의원(더불어민주당/월평1·2·3동·만년동)은 27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대전 서구가 행정·교육·의료·상업 기능이 집중된 중심도시임에도 청년인구 감소와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자리와 문화·여가 여건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서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에 송 의원은 ▲청년 창업공간과 공유오피스 제공, 취업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창업 지원 확대 ▲공공임대와 주거 지원, 돌봄서비스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한 정주 여건 강화 ▲정책협의체와 참여기구 활성화를 통한 청년 참여형 정책 거버넌스 강화를 제안했다.
아울러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세우고, 청년 참여기구의 운영을 내실화해 청년의 의견이 실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송용석 의원은 “청년정책은 특정 세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서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청년이 서구에서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보다 과감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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