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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욕장 유관기관 근무자 격려(만리포여름파출소 앞)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태안군의회는 7월 27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주요 해수욕장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영인 의장을 비롯한 태안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25명이 함께했으며, 학암포·신두리·만리포·연포·몽산포·삼봉·꽃지 해수욕장 등 관내 7개 해수욕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해수욕장에서 군청과 경찰서, 소방서, 안전요원 등 현장 근무자들을 만나 여름철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살피고,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올해도 많은 관광객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수욕장의 안전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반인 만큼 현장에서 책임감을 갖고 근무하는 관계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태안군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단순한 격려를 넘어 해수욕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태안의 아름다운 해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힘쓰는 근무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인 의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계신 군청과 경찰, 소방, 안전요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많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태안의 아름다운 해수욕장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의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과 군민 및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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