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주)케어브릿지헬스,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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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식생활 관리와 건강증진 서비스 연계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기대
▲ 협의회-케어브릿지헬스 업무협약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27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주식회사 케어브릿지헬스(대표 심영은, 이하 ‘케어브릿지헬스’)와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사회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푸드뱅크·푸드마켓과 세종형 먹거리 기본보장사업(그냥드림) 이용자를 비롯한 사회복지 대상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푸드뱅크·푸드마켓 및 세종형 먹거리 기본보장사업(그냥드림)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식생활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및 지원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위한 건강증진 교육·캠페인 등 공동사업 추진 ▲사회복지 대상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정보 및 식생활 관리 콘텐츠 제공과 관련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서비스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한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복지소외계층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여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의회 김부유 회장을 비롯해 박주안 사무처장, 김다은 팀장, 김정미 실습생이 참석했으며 케어브릿지헬스 심영은 대표와 함께 ㈜청밀 최철 이사, 메이크오브 김진혁 실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사회복지서비스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건강은 모든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협약이 복지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복지환경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세종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어브릿지헬스 심영은 대표는 "지역사회 복지 현장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케어브릿지헬스에서 보유한 건강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복지 대상자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세종시민이 체감하는 건강복지 서비스 확대에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33조에 의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사회공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사업장은 세종특별자치시사회공헌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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