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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한국수중운동학회·(사)아쿠아발란스협회와 업무협약(MOU)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한국수중운동학회, (사)아쿠아발란스협회와 업무협약(MOU)을 27일 체결하고, 수중운동 기반 스파헬스케어 산업의 전문성 강화와 공동 연구·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중운동 분야의 전문성과 진흥원의 실증 인프라를 연계해 과학적 근거 기반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민건강 증진과 스파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수중운동 및 스파헬스케어 분야 공동 연구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술·기술 정보 교류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9월에는 한국수중운동학회와 공동으로 '수중운동과 치유의 융합'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물에서 시작되는 건강과 치유의 새로운 가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수중운동의 과학적 근거와 치유적 가치를 공유하고, 스파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전문가 강연과 우수사례 발표, 수중운동 실습 등을 통해 현장 적용성과 전문인력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스파·온천 자원을 기반으로 임상연구, 연구개발(R&D), 기업지원, 전문인력 양성, 실증사업 등을 추진하며 스파헬스케어 산업의 과학적 기반 구축과 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계와 산업계,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수중운동을 활용한 치유·예방 중심의 헬스케어 서비스 확산과 근거 기반 스파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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