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최미자 의원,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세대 통합돌봄 체계 구축 제안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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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기본계획 수립과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 강화 강조
▲ 대전 서구의회 최미자 의원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서구의회 최미자 의원(더불어민주당/둔산1·2·3동)은 27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온세대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저출생, 1인 가구 증가 등 가족구조의 변화로 돌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돌봄은 특정 계층에 한정된 복지서비스가 아니라 주민의 삶 전반을 뒷받침하는 필수적인 사회안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구에서 아동과 청년, 장애인·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돌봄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으나, 서비스가 대상별·부서별로 나뉘어 있어 주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이용 절차를 쉽게 파악하기 어렵고 서비스 간 연계도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 의원은 ▲생애주기 전반을 포괄하는 돌봄 기본계획 수립 ▲부서 간 협력을 통한 통합행정체계 구축 ▲복지·보건·의료·요양 서비스를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 마련 ▲경로당·복지관·어린이집·학교 등을 연계한 세대통합형 돌봄공동체 조성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최미자 의원은 “주민 누구나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돌봄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야 한다”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온세대 통합돌봄 정책을 적극 마련해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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