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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교육지원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대급 성과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다 메달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충청남도를 대표해 서산시 학생 선수 13명이 참가했으며, 선수단은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지역 체육계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특히 서산교육지원청은 충청남도 14개 교육지원청 가운데 금메달 수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종목별로는 육상 필드와 트랙 종목에서 끈질긴 도전과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금메달 7개를 획득했으며, 역도에서 금메달 2개, 볼링에서 금메달 1개를 추가했다.
또한 육상 2명, 역도 1명 등 총 3명의 다관왕을 배출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특히 여자 육상 T20(초등부) 종목에서는 대회 신기록 2개가 탄생했다.
성연초 박설아 선수는 여자 T20(초) 100m에서 15.62초, 200m에서 31.93초를 기록하며 두 종목 모두 대회 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성과는 지역 학생들의 체육 역량이 전국 무대에서 당당히 입증된 자리였다.
학생들은 학기 중에도 서산시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한 스포츠 심화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훈련하며 경기력 향상에 힘써왔으며, 각 학교 지도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
김지용 교육장은 “작년보다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이 흘린 땀방울과 함께 학부모와 지도교사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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