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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교육지원청, 방과후·돌봄 맞춤형 컨설팅 본격 시행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단위학교 방과후·돌봄 운영의 내실화와 안정적인 안착을 돕기 위해 ‘2026 수원 방과후·돌봄 맞춤형 컨설팅’을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청은 이를 뒷받침할 행정지원단 위촉장 수여식 및 협의회를 5월 12일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초등학교 교감 10명과 늘봄전담실장 10명 등 총 20명의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방과후·돌봄 컨설팅단이 중심이 되어 학교별 여건에 맞춘 밀착 조력을 제공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세 가지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계획 수립, 회계 처리, 강사 계약 및 관리 등 행정 전반의 내실화 조력, ▲단위학교 방과후·돌봄 운영 현황 및 현안 쟁점 파악, ▲늘봄전담실의 초기 현장 애로사항 선제적 검토 지원 등이다.
특히 지원청은 과대·과밀학교나 현안 문제 발생교, 신규 배치 늘봄전담인력 운영교 등 집중 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학교에는 방과후·돌봄 컨설팅단이 함께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형 대면 컨설팅’을 제공하여 단위학교가 겪는 실질적인 행정 부담을 대폭 경감할 계획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늘봄전담실의 현장 대응력을 능동적으로 강화하고,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안심하는 방과후·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수원 방과후·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운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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