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환경·산림 국책 신규사업 발굴 본격 시동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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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워킹그룹 2차 회의 열고 중앙정부 정책 연계 방안 논의
▲ 환경산림분야전문가워킹그룹회의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남도는 26일 오후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환경·산림분야 국책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전문가 워킹그룹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연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산림 분야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와 경상남도환경재단 대표이사, 환경산림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림청 등 중앙부처의 주요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도 환경산림국 소관 부서별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전문가들은 탄소중립 사회 전환, 탈플라스틱 확산과 자원순환 체계 고도화, 자연환경 보전과 생태계 관리 기반 강화, 산림의 공익적 기능 확대와 지속가능한 이용 등 다양한 정책적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논의를 진행했다.

도는 회의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구체화하고, 정부 공모사업과 국책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환경·산림분야는 도민 복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영역”이라며, “전문가 워킹그룹 논의를 바탕으로 중앙정부 정책 흐름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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