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인천변호사회 ‘인권 중심의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손 잡다.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3 08:57: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사단계 변호인 조력권 보장 및 사법경찰관 평가제도 도입 사전 논의
인천경찰청장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법조계와 상호 협력” 당부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과 인천변호사회(회장 최정현)는 금일 오전 인천경찰청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여, 변호인 조력권 강화와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경찰 수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이 중요해진 현 시점에서 법조계와 소통하여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장하고 신뢰받는 수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수사 신뢰도 제고 및 변호인 조력권 보장 양 기관은 수사 진행과 종결 시 변호인에 대한 통지제도 강화, 형사절차 전자화의 빠른 정착 등 변호인 조력권을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변호사가 경찰수사 과정을 평가하는 ‘사법경찰관 평가제도’ 도입에 대한 사전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인천변호사회는 내부적으로 검토 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하였다.


“안전한 도시 인천, 함께 만들어가야” 인천경찰청장은 “인천은 112신고가 많음에도 범죄검거율이 매우 높은 안전한 도시” 임을 강조하며, “인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키고, 안정된 치안을 바탕으로 최고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법조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인천변호사회장은 “경찰은 법조4륜(법원‧검찰‧변호사‧경찰)의 핵심 축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라며, “우리 인천은 지금도 계속 성장하고 있는 청년 도시로서 인천의 발전을 위해 경찰과 상호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수사현장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법조계와 정기적으로 소통하여 인천 시민으로부터 신뢰받은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파이낸셜경제 / 김기보 기자 0454love@naver.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기보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많이본 기사